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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9일 목요일

"16초"(DPA 동영상 제3호) 비디오에서 4장면만 남기곤 0.1초만에 번개처럼 사라진 DPA


("1분11초" 동영상과 "16초" 동영상 및 제4, 제5호 동영상과 기타 동영상은 차후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관련 사진들만 소개합니다.)



전번에 소개한 사진 1, 2, 3호는 촬영자가 DPA 발자국이 찍힌 흙밭 위에 서 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 화면(스크린)을 내려다보며 아래 땅 위의 발자국을 폰카메라로 찍는 시늉을 해보이는 장면들이다. 고로 사진에 찍힌 DPA는 촬영자의 머리쪽 아마 촬영자의 얼굴과 가지런히 해서 바짝 다가와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 촬영자 바로 옆에 DPA가 있었던 것이다. "1분11초" 동영상은 이 사진을 찍고 3일 후 다시 현장에 가서 같은 장소에서 발자국 비디오를 찍는 시늉을 해보이며 피사체는 하늘 공중으로 해서 촬영한 결과물이다. 사진 1, 2, 3호와 같은 DPA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한 것인데 과연 DPA는 나타났었다. 이 경우 DPA는 촬영자 머리 쪽과 같은 위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예 카메라 렌즈 바로 위에서 바짝 접근해서 세세히 뜯어보고 재보고 관찰한 것으로 결론이 된다(자신의 모습이 촬영자의 육안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그러나 1분여가 지나도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판인데 촬영자의 손가락이 화면 위로 다가가기가 무섭게(비디오 촬영 종결을 위해) DPA도 후닥닥 물러가는 장면들이 역력히 그대로 고스란히 찍힌 것. 땅 위의 발자국을 찍으려고(사실은 그것이 아니고 렌즈 초점을 하늘 공중에 맞춘 채 작동하게 했는데 DPA가 이것을 알 리가 없다) 손이 비디오 작동 버튼에 간 순간부터(DPA가 그 버튼을 모를 리 없으므로) DPA는 촬영자의 얼굴 바로 아래 즉 카메라 렌즈 바로 위에 다가오는 장면 역시 그냥 그대로 찍혀 있는 것이다. 촬영자의 얼굴과 스마트폰의 덮개를 여는 순간의 그 덮개가 그대로 찍힘과 동시에 DPA 역시 찍히기 시작하면서 "1분11초"는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촬영자의 눈에는 멀건 스마트폰 화면만 보일 뿐 아무것도 얼씬거리는 흔적이 전연 없었으나, 현장에서는 이 찍힌 비디오를 확인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집에 와서 살펴본 것인데, 집이라고 DPA가 따라붙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무엇이 찍혀 있는지 또는 찍힌 것이 하늘 외에는 없는 것인지 상황을 전연 알지 못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궁금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안이 사안인지라 감히 성급하게 살펴볼 마음이 없었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확인했다 하더라도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 카메라를 다시 들이댈 그런 당시 심정도 아니었고 또 찍는다고 해서 DPA가 다시 나타나 줄 리는 만무한 것. 그 날 그 사건은 그것으로 일단 끝난 것이고 두 번 다시 되풀이될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1년 뒤 2015년 3월 27일 부산 대저동 생태공원에서 유사한 형태의 비디오를 촬영하게 되어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할까. 윤곽이라 해보아야 제1호 동영상과 같은 종류일 뿐 특별한 것은 아님. 당시의 DPA 전체 모습을 찍은 것은 아니므로. 






동영상 대신 슬라이드 올림
13.427초에서 14.821초 사이
"16초"는 정확히 16.997초
각 장면의 간격은 0.034초
슬라이드에서는 장면이 세밀하게는 나오지 않고 있음





이와 같이 옆으로 누워 있는 것이 원래의 것. 아래에서는 모두 거꾸로 하거나 바로 세운 것임


















아래는 위의 일람표대로 13.367초에서부터 13.568초까지의 사이에 
0.1초간 DPA가 나타난 과정을 보이는 것. 

13.367초에는 DPA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다시 13.4초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0.034초만인 13.434초에 드디어 나타났다. 그 장면을 필터링한 것. 필터링하는 것은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DPA 신체가 다른 물체와 어떤 특이점을 드러내는가 보기 위함인데 전문가가 아니므로 알기 어려우나 일단 그 결과를 올려보는 것.



다시 0.034초가 지나면서 DPA가 급히 움직이는 순간ㅡ 그리고  그 장면의 필터링.

0.034초 후에는 다시 촬영자와의 사이가 벌어져 있다. 그 필터링.



바로 아래는 같은 장면의 pencil sketch filtering.  아래 왼쪽은 다시 0.034초 후로서 촬영자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다ㅡ지금 DPA는 황급히 자리를 뜨는 중. 



아래는 그 필터링(화살표는 양쪽 허공의 색깔이 달라서 DPA 영향이 아닌가 하여 표시해두었지만 별 의미가 없는 듯). 오른쪽은 같은 장면을 다른 필터링으로 통과시켜 본 것.






다시 0.034초 후 DPA가 자취를 완전히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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