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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6일 화요일

NSO의 의미ㅡ상대는 나를 보고 나는 그를 인식 못할 때 그리고 상대가 적대적일 때 나는 완전 공황 상태



덩치가 아무리 산악 같은 짐승도 무기를 사용하는 인간 하나를 당하지 못하니
사람은 아무리 작아도 사람이요 짐승은 짐승에 불과하기 때문. 
좁쌀만한 NSO라고 절대로 우습게 보지 말 것이니
자연계 존재는 초자연계 능력의 소유자와 감히 비교조차 못한다. 
육체의 인간 수십명도 상대하여 능히 파멸에 몰아넣을 수 있는 초능력자다. 

인간이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으니 이들 초능력자 위에 군림해 있었던 것. 
그러나 이들 중 하나가 시기하여 인간(첫 사람 아담)을 시해(弑害)하려는 시도가 성공하자
인간 스스로가 무한정 바보 짓을 스스로 저질렀기 때문이다.
결과, 인간("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하나님 앞에서 볼모로 잡고 있는 격이 됐다.

과거 그룹(cherub) 중 하나처럼 하나님과 영광을 비교해보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상(자아중심의 선택)이 드러남에 따라 마지막 심판을 어찌 하면 유야무야로 돌려볼까,
가능하면 멸망의 벼랑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는 방법이나 없을까 하는 떼 씀이요 몸부림이다. 
악인이나 악령을 오직 원리원칙을 따라서만 처리 조처하심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

그래서 하나님의 이 원리원칙 고수를 완화시켜 보려는 목적으로 
이같은 부질없는 짓에 사력을 다해 매달리고 있으나
이미 하나님의 법질서 확립의 원리원칙 준수 방침은 친히 십자가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확고부동의 의지로 천명되고 관철되었으니 곧 우리 구원의 완성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제일차적 과제는 초능력의 초자연계 존재로 환원함이다. 
이것만이 유일한 관심사가 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과거의 영광에로 복귀됨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의지로 관철되는 바
곧 유일하게 '사랑의 의지'이다. 모든 자아 중심은 이 사랑이 없음에서 기인하는 것.
악인과 악령의 공통분모는 '사랑이 없다'는 데 있다. 즉 자기를 위한 자기 욕심밖에 모른다.

고로 자기를 위해 살아 자아중심에 여전히 매여 있는 자에게 화가 있다.
악령들과 영원히 한 울타리 속에서 세세무궁토록 고난을 받을 것이다. 
거기서는 온갖 고통, 고난이 영원토록 재연 또 재연될 것이고
오늘의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은 소위 "죽음의 안식"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고난의 연기만 세세토록 오르고 또 오를 것이다. 

선과 악, 의와 불의, 불법
이 양단간의 결정과 선택을 하기 위해서만 
이 세상의 30년, 혹은 60년 등의 생애가 각자에게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이미 그리스도의 은혜의 구원은 이루어졌으므로 실상 이 정도의 시간적 여유도 과분한 것. 
믿기만 하고 사랑하기만 하고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까닭이다.  
그런데 지독하게도 이 사랑의 순종을 모두가 기피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되도록 만드시지도 않았고 이렇게 되도록 장치하시지도 않았건만 
제 스스로 이 찰나적인 욕심을 버리지 않으니 사탄이 따로 없다. 출중한 초능력만 덤으로 안겨지면 사탄이다. 
사탄은 미가엘과 맞먹는 그 출중한 초능력으로 인해 오만해진 것이다. 
초능력이 화근이던가. 그렇다면 미가엘은 왜 거룩한 천사로 그대로 남아 있고 그는 왜 악령이던가.
모든 것이 다 악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미가엘과 사탄이 가름되어졌듯이 악령들과 거룩한 천사들이 가름되어졌듯이,
오늘 이 세상은 악인과 의인이 최종 가름되어지는 
그 의미 외에는 없으니 모두가 정신차려야 하는 것이다. 











(B열은 A열(화살표 표시)의 확대) 



























화살표의 것은 세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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