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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5일 금요일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6분~54분 (DPA 촬영)



아래 사진은 2015년 초가을에 촬영된 것으로서 뜻하지 않게 DPA가 찍혀 이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게시물의 배경이 될 만한 소재가 있을까 하여 코스모스가 어지러히 피어 있는 곳을 거닐며 적당한 것을 찍는데(원래 여기는 대부분의 괄목할 만한 DPA가 촬영된 곳으로서 한 때 당시 비교적 자주 갔던 곳이기도) 난데 없이 시커면 화면의 전형적인 DPA 장면이 찍혔던 것입니다. 

DPA에 관한 것을 아직 전부 소개하지 않는 것은 과연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 하는 조심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촬영자(필자)가 절대로 속이거나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독자 제위께서 충분히 납득하시도록 그동안 글(성경 해석)로써 충분히 제 자신을 소개해 드리는 의미에서 미루어 온 것입니다. 이제 이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DPA에 대한 모두를 공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①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6분 54초
('추가정보'의 '상세정보'에 찍힌 '제목'에 반영된 시각)



②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7분 15초 (21초 후)


③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7분 25초 (10초 후)


④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7분 32초 (7초 후)

이 사진들(①~⑤)을 여기 진열하는 것은 갑자기 DPA가 나타난 순간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같이 몇몇 장면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고 찍던 중 ⑥번째에 가서 DPA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장면은 이 전에 여러번 찍혔던 것으로서 워낙 낯 익었던 것이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필자로서는 전연 예상도 않았는데 찍히는 것을 보았으므로 곧 동영상 촬영으로 전환시켜(그 앞까지는 낱장의 사진만을 찍었고 이 ⑥번째의 것 역시 낱장으로 찍은 것이며 이렇게 낱장으로 찍힌 것으로는 지금까지 처음이고ㅡ동영상으로는 많이 찍혔으나ㅡ그래서 유일한 것으로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음) 비디오로 촬영한 것이 ⑦입니다. 

⑤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7분 40초 (8초 후)



⑥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8분 51초 (1분 11초 후)



⑦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8분 55초 (4초 후)

위의 동영상(⑦) 마지막 부분에 스마트폰 카버가 보이면서 끝나는 것은 필자가 얼마 찍다가(7초) 종료시킬 때 카버를 닫았는데 그 장면이 그대로 나온 것입니다. 그냥 코스모스 꽃의 조화된 배합을 대상으로 하여 찍었는데 그 장면은 나오지 않고 난데없이 시커먼 바탕의 DPA가 나오니 아무리 이에 익숙한 필자지만 카메라를 휘둘러(동영상을 찍기로 한 이상) 찍을 생각은 나지 않고 단지 그 방금 찍힌 장면이 DPA라는 사실을 확인한다는 목적에서만 잠시 동영상 버튼을 켰다가 이내 꺼버렸다는 것은 지금 생각해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촬영자의 바로 곁에 붙어 서 있는(서 있었든 공종에서 촬영자를 뒤덮고 있었든 간에) DPA 전체를 촬영하겠다는 마음은 당시 없었습니다. 용기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7초 간의 비디오도 실상 현장에서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럴 경우 하던 버릇대로 집에 와서야 확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 더 있을 마음이 없어 발걸음을 옮겨 다른 쪽으로 간 것입니다. 거기서 찍은 것이 아래 ⑧번째의 사진입니다. 5분간 서성거리다가 찍은 것입니다. 


⑧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43분 52초 (약 5분 후)


그리고 10분 후에 그 자리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물론 촬영자의 육안으로는 아무런 이상한 것도 느낌도 없었습니다. 단지 사진상으로만 그렇게 DPA가 찍혔다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9분 뒤 역시 아까 하던 대로 코스모스를 겨냥하여 낱장의 사진 찍기를 계속했는데 이후로는 전연 그런 DPA 장면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⑨~⑫까지의 사진을 찍었으나 다시는 DPA가 찍히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같으면 만약 그런 기회가 다시 온다면 폰카메라를 끝까지 온 사방으로 휘둘러 1시간 이상이 걸리더라도 촬영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 기회가 
다시 올지 ...


⑨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52분 30초 (약 9분 후)


⑩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53분 39초 (약 1분 후)



⑪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53분 50초 (11초 후)


⑫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54분 10초 (20초 후)


그래서 피사체를 두고 찍은 결과가 그 피사체 대신 DPA가 찍힌 사례로는 처음이라 기념할 만하다 하여 3일 후에 다시 현장에 와서 바로 그 장면을 찍은 것이 아래 ⑬번째입니다. 당시도 아래 장면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여기서 코스모스 핀 광경을 찍은 것이 DPA로 나타난 것이니 이 그림이 주는 의미는 우리 육안으로는 멀쩡한 풍경이나 DPA는 보이지 않는 그 실체로서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는ㅡ현실로 "있다"는 그것입니다. 지금 이 모습은 자연의 풍광뿐입니다. 그러나 이 이면에는 초자연계 존재(DPA, NSO)가 분명히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ㅡ그것입니다. 

⑬ 2015년 9월 29일 오전 11시 56분


여기서 첨언해 두는 것은, ⑫번 촬영 후 약 30분 후 그 장소를 떠나면서 찍은 1분 13초짜리 비디오가 있습니다. 이 때 필자는 폰카메라의 동영상 촬영을 작동시킨 채 폰을 잡은 손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화면은 몸 쪽이 아닌 바깥 쪽으로 향하게 한 채 느릿느릿 돌아가는 자세로 갔는데 역시 DPA를 속이고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는 꺼둔 채 돌아가는 시늉을 해보인 것입니다. 아니나다를까 예의 검은 바탕의 DPA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1분 13초 동안. 

돌아 와서 공원 휴게소 벤취에 앉으면서 폰카메라를 들고 동영상 작동을 종료시키는 동작을 하는 중에 화면에는 퐐영자의 얼굴과 주변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DPA가 그 때 황급히 떠나가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이 비디오는 나중에 다른 것과 함께 공개하기 위해 지금은 유보합니다. 다시 말해 DPA는 그동안 촬영자를 따라왔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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