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SBP) pix 머리말






  

귀신이 아닌 악령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고 
피차간 응시하다가 살아남은 증언자로서는 최초일 것. 
당시 20대 초ㅡ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이라 판단됨.
(순간적으로 자연계 육체로 변환된 이후 형체의 악령)
천사와 대면한 경우는 성경에 많으나 이 경우 악령인 것.
(당시 천사도 사람의 형상으로 변환된 후 나타난 것)
용의 그림도 악령이기는 하나 정면으로 대하지는 않고
언뜻 스쳐 지나가는 것을 목도한 것을 그림으로 묘사한 것.

오늘날 회자되고 있는 "Big Foot"는 악령이기는  하나
지상 자연계의 동물처럼 스스로를 변환시킨 것.
사람으로 변환하여 인간과 교접해서 나온 것이 네피림(창 6:2,4).
"Big Foot"가 악령이라는 증명은 외줄(일렬)로 나가는 그 발자국. 
필자가 본 것은 본시 그대로의 악령 형체(지상 생물로 가장 않은)가
자연계 물질로 순식간에 변환되어 있는 형체였다는 데에 차이가 있다.
위의 "빅풋"은 발자국을 남길 정도의 자연계 물질로 변했지만
초자연계 속성도 그대로 남아 일직선 발자국이 되어 있는 것.
이런 외줄타기 같은 일직선 발자국이 처음 발견된 것은
기록상으로는 1855년 2월 영국 데븐셔(Devonshire) 눈 위에 
말 편자 형상으로 수 킬로나 찍혀 뻗쳐진 발자국이었다.
이런 외줄 발자국은 국내외 여러 곳에서 가끔 발견되고 있다.
필자도 여러 번 발견하고 기록에 남겨 두고 있다. 
위의 "빅풋" 다섯 발가락 형체는 딴에는 사람 즉 과학자들의 
어슬픈 작품인 유인원 같은 "원시 인간"으로 위장하려 한 듯.
초자연계 몸의 특성으로서 자연계에서 초자연계,
초자연계에서 자연계 몸으로의 순간적 변환이 가능함은
주님의 부활하신 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닫힌 문을 그대로 통과해 들어오셨음에도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보라" 하셨기 때문(눅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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