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1초(OneEleven)"의 중요 장면 일람 (1)

아래의 그림 한 장은, 스맡폰 화면에 나오는 각 패널 전체 장면(가장자리가 생략되지 아니한)의 한 예.







 




























비디오 촬영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장면(아래)과 종료 버튼을 누를 때의 장면(맨아래)을 따로 모았습니다. 이것은, 촬영자가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발자국 임자가 나타났고 또한 촬영을 끝내려 하자 그도 역시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당시 상황을 그대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위 장면에서 검은 바탕의 화면이 연속해 이어지는 것은 폰카메라 화면을 완전히 뒤덮고 있음을(발자국 임자가 궁금증과 호기심을 못이겨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뜻하며, 전체 화면이 반대로 흰 색으로 연달아 나오는 것은 눈부신 강렬한 섬광을 발자국 임자가 발산하는 순간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물론 이 장면들은 군데군데 중요한 장면만 발췌한 것이고 전부는 아닙니다. 1/26초마다 찍히는 장면입니다. 여기 나오는 각개의 장면들은 그 변화하는 형체만 대강 보이는 것이고 가장자리의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 나오는 그림들인 바(참고하시기를), 이것은 스맡폰에 저장되어 정렬된 그림들의 스맡폰 화면을 손가락을 대어 오무리면 저렇게 모아지는 것을 스크린샷으로 찍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촬영 시작 버튼을 누르는 장면에서 한 줄기 외가닥 태양 광선이 뻗쳐져 있는데 "아담" 영상을 찍을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악령(영물/靈物)과 연관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각종 특이 장면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종료 버튼을 누르는 장면에서, 촬영자가 머리에 쓰고 있는 모자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세 장면에서). 여기서의 흰 바탕들은 모두 악령이 뿜어내는 섬광 때문입니다. 당시 촬영자의 눈에나 귀에나 느낌으로나 전혀 특이 사항이 없었음을 단연코 말씀 드립니다. 평상시 허공/虛空을 대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다면 촬영자 자신이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상대가 초능력의 초자연계 존재이다보니ㅡ무슨 위해/危害라도 입는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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